겉으로는 많은 것을 가진 것 처럼
보이나 가슴속이 텅 비워가는 나이.
공연이 끝난후 빈객석에 홀로 앉자
뜻모를 외로움에 빠져든 나이.
사람의 손이 빚어낸 문명은 직선이지만, 자연과 인생은 곡선이다.
끝이 빤히 보인다면 살맛 나겠나? 모르기 때문에 살맛 나는 것이지...
직선은 조급하고 냉혹한 속성이 있지만 곡선은 여유, 인정, 운치를 띤다.
때로는 천천히 돌아가기도 하고 어정거리고 헤메면서
목적보다 과정을 충실히 사는 삶의 기술도 필요한 시대다.
남과 비교하지 마세요.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그것이 바로 당신의 행복입니다.
21세기 리더쉽은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설득할수 있는가,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옆으로 손잡을 수 있는가가 진정한 리더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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